2025년 9월 시행 고등학교 1학년 영어 전국연합학력평가 [18번~45번] 전체 심층 구문 분석노트 자료집입니다. 문항별 정답 및 해설을 유형별로 나누어 정리했으니, 아래 정답 표나 유형 목차에서 원하시는 번호를 누르면 해당 문항의 핵심 출제 포인트로 바로 이동하고, 그 자리에서 분석노트 PDF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원자는 우주만큼 오래되었고 우리는 그것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빌려 쓴다고 설명하며 "You’re the present caretaker of the atoms in your body."라고 말합니다. 지금의 내가 원자의 현재 관리인일 뿐이라는 의미이므로 밑줄의 의미는 ① “Atoms will become part of other forms after you”입니다.
원예가 다양한 움직임을 포함하는 훌륭한 신체 활동이라고 설명한 뒤 "gardening has profound mental health benefits"라며 정신 건강 이점도 강조합니다. 따라서 요지는 ③ “원예 활동은 신체적 건강과 더불어 정신적 건강에 이롭다.”입니다.
인간이 감각으로 지각할 수 없는 자연 현상을 지각 가능하게 바꿔주는 도구들을 오랫동안 이용해왔다고 설명하며 망원경, 자외선 스펙트럼 기반 이미지 등의 예를 듭니다. 따라서 주제는 ② “the tools that increase the ability of human senses”입니다.
동물 실험 반대자들은 동물 실험과 의학적 발전의 상관관계가 "the result of legal necessity"일 뿐 인과의 증거는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동물 실험이 정말 의학 발전의 원인인지 묻는 내용이므로 제목은 ② “Is Medicine Advanced by Experimenting on Animals?”입니다.
🔍 세부 정보 파악 유형 (25번~28번)
도표 해석, 내용 일치·불일치, 안내문 일치·불일치처럼 지문 속 구체적인 정보를 정확히 찾아내는 유형입니다.
여섯 개 국가의 온라인 뉴스 소비 방식 선호도를 다룬 도표로, 선택지 ⑤는 청취(listening)를 선호한 핀란드의 비율이 태국의 3분의 1이라고 서술하지만 실제 도표 수치와 어긋납니다. 나머지 선택지는 모두 도표와 일치하므로, 도표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⑤입니다.
본문에는 그가 발매한 앨범 Songs of the Humpback Whale이 "a surprise hit"이 되었다고 되어 있어 뜻밖의 큰 인기를 얻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택지 ③은 “그의 앨범은 인기를 얻지 못했다”라고 하여 본문과 반대로 서술하므로 일치하지 않는 것은 ③입니다.
안내문에는 "No refund for cancellations on the day of the event."라고 되어 있어 행사 당일 취소 시 환불이 불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택지 ③은 “행사 당일 취소 시 환불이 가능하다”라고 하여 본문과 반대로 서술하므로 일치하지 않는 것은 ③입니다.
안내문에는 "Winners’ bookmarks will be printed and given to visitors."라고 명시되어 있어 수상자의 책갈피가 인쇄되어 방문객에게 제공된다는 내용이 본문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나머지 선택지(대회 횟수, 참가 연령, 캐릭터 이미지 사용 가능 여부, 출품작 제한 개수)는 모두 본문과 어긋나므로 일치하는 것은 ⑤입니다.
✍️ 언어 형식·어휘 유형 (29번~30번)
어법상 틀린 표현을 찾거나 문맥에 맞지 않는 낱말을 골라내는, 문법과 어휘력을 함께 평가하는 유형입니다.
밑줄 ②가 포함된 문장은 "If ② putting into an enclosure, they are likely to panic"인데, 이는 "If [they are] put into an enclosure"라는 수동태 분사구문이므로 능동의 putting이 아니라 과거분사 put이 와야 합니다. 따라서 어법상 틀린 것은 ②이며, putting → put으로 고쳐야 합니다.
밑줄 ⑤가 포함된 문장은 더 많이 가지려는 욕망이 일반 대중과의 "⑤ increased physical interaction"과 결합해 현실과의 단절을 만든다고 서술하는데, 울타리가 커지고 사람들을 멀리 둔다는 문맥과 어울리려면 상호작용은 ‘증가’가 아니라 ‘감소’해야 자연스럽습니다. 따라서 문맥상 낱말 쓰임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⑤이며, increased → decreased로 고쳐야 합니다.
🧩 빈칸 추론 유형 (31번~34번)
글의 논리 흐름을 파악해 빈칸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표현을 추론하는, 고난도로 꼽히는 유형입니다.
인간은 좋거나 나쁜 소식에 적응해 개인의 기본 행복 수준으로 돌아간다고 설명하며, 아이들의 장난감 기쁨을 예로 든 뒤 "But then the kids ― like adults ― ______."라고 마무리합니다. 어른들처럼 아이들도 결국 적응한다는 내용이므로 빈칸에는 ① adapt(적응하다)가 들어가야 합니다.
잠을 미루면 결국 수면에 대한 필요가 압도적이 된다고 설명하며 "Eventually, a lack of sleep ______."이라고 마무리합니다. 부족한 수면은 결국 우리를 따라잡는다는 내용이므로 빈칸에는 ③ “catches up with you”가 들어가야 합니다.
대중이 불확실성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이유를 묻는 글로, 지구-태양 거리의 유효숫자 예시를 들어 같은 수치라도 목적에 따라 정확도의 의미가 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불확실성의 중요성이 상대적이라는 내용이므로 빈칸에는 ① “the significance of uncertainty is relative”가 들어가야 합니다.
재생 가능 에너지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과정 자체가 화석 연료를 필요로 한다고 설명하며 "the harder we push towards a renewable energy system, the faster ______."라고 이어집니다. 재생에너지로 나아갈수록 건설 과정에서 화석 에너지를 더 많이 써야 한다는 내용이므로 빈칸에는 ② “we have to use fossil energy for the construction process”가 들어가야 합니다.
🔗 간접 쓰기 유형 (35번~40번)
무관한 문장 찾기, 글의 순서 배열, 문장의 위치, 요약문 완성처럼 글의 논리적 구조를 파악하는 유형입니다.
글은 인간이 지능적인 기계를 꿈꿔온 역사(신화, 문학, 튜링 테스트, ‘인공지능’이라는 용어의 등장)를 일관되게 설명하는데, ④는 인공지능이 영화 속에서 처음 크게 등장했다는 별개의 내용이어서 앞뒤 문맥과 어긋납니다. 앞뒤 문장은 모두 개념과 용어의 발전사이므로, 전체 흐름과 관계없는 문장은 ④입니다.
주어진 글은 사막거북이 Death Valley의 더위를 피하는 것으로 극복한다고 소개하므로, "The slow-moving creature hibernates during the winter"로 시작해 여름 대부분을 굴 속에서 보내고 비온 뒤 물을 비축한다고 설명하는 (B)가 먼저 이어져야 합니다. (A)는 장기간 동면을 위해 방광에 물을 저장한다고 설명하고, (C)는 그래서 순찰대원들이 거북을 들어올리지 말라고 당부한다는 내용으로 마무리되므로 정답은 (B)-(A)-(C)인 ②입니다.
주어진 글은 자전거 페달을 멈추면 어떻게 되는지 묻는 질문으로 끝나므로, "You gradually slow down."이라 답하며 브레이크를 언급하는 (B)가 먼저 이어져야 합니다. (C)는 그것이 움직이는 물체를 느리게 만드는 마찰력이라고 설명하고, (A)는 바퀴가 축에 마찰하는 구체적인 예를 들어 마무리되므로 정답은 (B)-(C)-(A)인 ③입니다.
주어진 문장 "Nonlinear editing, on the other hand, is like using a word processing program."은 선형 편집을 타자기에 비유한 문장들 뒤, 그리고 실수해도 몇 번의 키 입력으로 쉽게 고칠 수 있다는 워드 프로세싱의 장점이 이어지는 자리인 ⑤에 들어가야 합니다. 선형 편집과 대조되는 비선형 편집 비유가 그 사이에 와야 자연스러우므로 정답은 ⑤입니다.
주어진 문장은 해를 막으려고 늘 노력하지만 실제로는 막지 못하는 사람이 도덕적으로 선하다고 여겨지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But actual consequences are important."라며 실제 결과의 중요성을 말한 문장 뒤, 그리고 그런 사람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는 자리인 ⑤에 들어가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⑤입니다.
시각은 현실에 대한 선입견에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하며, 사물과의 기능적 관계 때문에 카메라처럼 보는 능력이 방해받는다고 하고, 카메라는 "impartially"(공평하게) 세상을 기록한다고 대조합니다. 요약문에서 시각적 위계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능력을 (A)방해하며 이는 카메라의 (B)객관적 관점과 다르다고 정리되므로 정답은 ③ interrupts …… objective입니다.
📖 장문 독해 유형 (41번~45번)
제목 파악과 문맥상 어휘를 함께 묻는 장문, 글의 순서·지칭 대상·세부 내용을 함께 묻는 장문처럼 긴 지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유형입니다.
밑줄 (c)가 포함된 문장은 “도와드릴까요?”라는 질문의 의미 자체가 고객이 곤경에 처해 구조가 필요하다는 것을 "(c) rejects"한다고 서술하는데, 이 질문이 고객을 방어적으로 만든다는 뒤 문맥과 어울리려면 ‘부인한다’가 아니라 ‘내포한다’는 뜻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문맥상 낱말 쓰임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③ (c)이며, rejects → implies로 고쳐야 합니다.
주어진 글 (A)는 Dave가 자신들의 세계와 동떨어져 있으면서도 억지로 그 안의 일부가 되어야 했다는 내용으로 끝나므로, Dave가 자판기에 돈을 넣으려다 실패해 놀림당하고 포기하려는 (D)가 먼저 이어져야 합니다. 이어서 상급생이 다가와 동전으로 대신 계산해주고 둘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흩어지는 (C)가 오고, 마지막으로 ‘I’가 Dave와 그 달러가 닮았다고 생각하며 그도 결국 제자리를 찾을 거라 확신하는 (B)로 마무리되므로 정답은 (D)-(C)-(B)인 ⑤입니다.
본문에는 "Then the two walked off in different directions."라고 되어 있어 Dave와 상급생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떠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택지 ④는 “같은 방향으로 떠났다”라고 하여 본문과 반대로 서술하므로, 글의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④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