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동 영어학원 코코스학원] 2025년 9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31번 분석노트 - 빈칸추론
[이매동 영어학원 코코스학원] 2025년 9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31번 분석노트 - 빈칸추론
이매동 영어학원 코코스학원에서 2025년 9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31번(빈칸추론 유형) 분석노트를 준비했습니다. 지문 분석부터 어휘, Core Summary, 빈칸 판정까지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문 분석
Whether we feel happy or sad, / content or discontent, / is not determined / merely by each individual successive moment of life experience / ― a good thing happens and I'm happy, / a bad thing happens and I'm sad.
우리가 행복하거나 슬프거나, / 만족스럽거나 불만족스러운 것은, / 결정되지 않는다 / 단지 삶의 경험의 각각의 개별적인 연속적인 순간에 의해 / - 좋은 일이 일어나면 행복하고, / 나쁜 일이 일어나면 슬픈 것처럼.
"Whether we feel happy or sad, content or discontent"는 whether가 이끄는 명사절로, 문장의 주어 자리에 쓰여 "is not determined"의 주어 역할을 합니다. 주어 자리이므로 if로 바꿀 수 없습니다.
행복・불행이 결정되는 방식에 대한 통념 반박: 우리가 행복한지 슬픈지, 만족스러운지 불만족스러운지는 단순히 삶의 개별적인 순간들(좋은 일 → 행복, 나쁜 일 → 슬픔)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While our experiences affect our mood, / we are not blown in a completely new direction / by each gust of wind. / As humans, / we adjust / ― to new information and events both good and bad ― / and return to our personal default level of wellbeing.
우리의 경험은 우리의 기분에 영향을 미치지만, /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날아가지 않는다 / 각 돌풍에 의해. / 인간으로서, / 우리는 적응하고 / - 좋을 뿐 아니라 나쁘기도 한 새로운 정보와 사건들에 - / 우리의 개인적인 기본 행복 수준으로 돌아간다.
"we adjust ... and return to our personal default level of well-being"이 이 글의 핵심 논지입니다. adjust는 빈칸의 정답 adapt와 유의어 관계로, 인간이 좋고 나쁜 사건에 적응한 뒤 원래의 행복 수준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이 빈칸 추론의 핵심 근거가 됩니다.
경험에 대한 인간의 자연스러운 적응: 우리의 기분은 경험에 영향을 받지만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휩쓸리지 않으며, 인간은 좋고 나쁜 사건과 정보에 적응(adjust)하여 개인의 기본 행복 수준으로 돌아간다.
There will be highs and lows, / but over time, / like water seeking its own level, / we are pulled toward our baseline / ― back up after bad news / and back down after good. / The euphoria of first love fades, / and so does the despair of a breakup.
기복은 있을 것이지만, / 시간이 지나면서, / 고유한 수위를 찾는 물처럼, / 우리는 우리의 기준선으로 끌려가는데 / - 즉, 나쁜 소식 후에는 다시 '올라'오고 / 좋은 소식 후에는 다시 '내려'온다. / 첫사랑의 행복감은 사라지고, / 결별의 절망도 그렇다.
"we are pulled toward our baseline ― back up after bad news and back down after good"는 앞 문단의 "return to our personal default level of well-being"을 물의 수위 비유로 재진술한 문장입니다. 좋은 감정(첫사랑의 행복감)도 나쁜 감정(결별의 절망)도 결국 사그라들고 기준선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이 반복·강조됩니다.
감정의 기준선 회귀: 시간이 지나면 물이 자기 수위를 찾듯 감정도 기준선으로 되돌아가며, 첫사랑의 행복감이든 이별의 절망이든 강렬한 감정은 결국 옅어진다.
This tendency is best seen / with little kids and their toy joy : / When they get what they've longed for, / they believe they will be happy for the rest of their lives. / And for the first few minutes of the rest of their lives, / they are. / But then the kids ― like adults ― ① adapt.
이 경향은 가장 잘 보여진다 / 어린 아이들과 그들의 장난감 기쁨에서: / 그들은 간절히 원하던 것을 얻을 때, / 그들의 남은 인생 동안 행복할 것이라고 믿는다. / 그리고 그들의 남은 인생의 처음 몇 분 동안, / 그들은 그렇다. / 하지만 그러고 나서 아이들은 ― 어른들처럼 ― 적응한다.
장난감을 얻은 아이가 "남은 인생 동안 행복할 것"이라 믿지만 실제로는 처음 몇 분만 그렇다는 것은, 앞서 두 문단에서 설명한 "우리는 좋고 나쁜 사건에 적응(adjust)하여 기준선(baseline)으로 돌아간다"는 논지를 아이의 사례로 구체화한 것입니다. 따라서 빈칸에는 이 적응 과정을 가리키는 ① adapt(적응하다)가 들어가야 합니다.
아이의 장난감 기쁨을 통한 예시: 원하던 장난감을 얻은 아이는 처음엔 영원히 행복할 것이라 믿지만, 어른과 마찬가지로 곧 그 기쁨에 적응(adapt)하여 평소의 감정 수준으로 돌아간다.
구문 정리 — whether 명사절 vs 부사절
whether 명사절: "~인지 (아닌지)"라는 뜻으로 주어・목적어・보어 자리에 쓰입니다. if로 바꿀 수 있지만, 주어 자리 / 전치사 뒤 / to부정사 앞에서는 if를 쓸 수 없습니다.
예) I don't know whether he will succeed (or not). — 나는 그가 성공할지(아닌지) 모르겠다.
whether 부사절: "~이든 아니든"이라는 양보・조건의 의미로 문장 전체를 수식하며, if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예) Whether we win or lose, we must play fairly. — 우리가 이기든 지든, 공정하게 경기해야 한다.
→ 이 글의 첫 문장 "Whether we feel happy or sad, content or discontent, is not determined ~"는 문장의 주어 자리에 쓰인 명사절입니다.
Vocabulary & Idiom Notes
- successive: 연속적인 (consecutive)
- content: 만족스러운 (satisfied)
- affect: 영향을 미치다 (influence)
- gust: 돌풍 (blast)
- adjust: 적응하다 (adapt)
- default: 기본의 (standard)
- well-being: 행복 (welfare)
- be determined by: ~에 의해 결정되다 (be dictated by)
- return to: ~로 돌아가다 (revert to)
- baseline: 기준선 (standard)
- euphoria: 행복감 (ecstasy)
- despair: 절망 (hopelessness)
- tendency: 경향 (inclination)
- adapt: 적응하다 (adjust)
- over time: 시간이 지나면서 (gradually)
- look for: ~을 찾다 (seek)
- long for: ~을 간절히 원하다 (desire)
Core Summary
Human happiness and emotional state are not constantly altered by every temporary life event; rather, people naturally adapt to both good and bad experiences and ultimately return to their personal baseline level of well-being. Although people experience emotional highs and lows from events like relationships or new possessions, both children and adults eventually adapt and gravitate back to their baseline level of happiness over time.
(인간의 행복과 감정 상태는 매 순간의 일시적인 사건들에 의해 끊임없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경험과 나쁜 경험 모두에 자연스럽게 적응하여 결국 자신의 개인적인 기본 행복 수준으로 돌아갑니다. 사람들은 인간관계나 새로운 소유물 같은 사건들로부터 감정적인 기복을 경험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른과 아이 모두 결국 적응하고 자신의 기본 행복 기준선으로 다시 끌려가게 됩니다.)
선택지(①~⑤) 판정 요약
① adapt (적응하다) — O — 정답
② regret (후회하다) — X (장난감을 얻은 것을 후회한다는 내용은 언급되지 않음)
③ explore (탐구하다) — X (새로운 것을 탐구한다는 내용과 무관)
④ struggle (고군분투하다) — X (감정이 자연스럽게 기준선으로 돌아가는 과정이지, 힘겨운 투쟁이 아님)
⑤ celebrate (축하하다) — X (기쁨이 계속된다는 것은 오히려 글의 요지인 "행복감은 사그라든다"는 내용과 반대됨)
이 글은 인간이 좋고 나쁜 사건에 적응(adjust)하여 개인의 기본 행복 수준(baseline)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장난감을 얻은 아이가 처음엔 영원히 행복할 것이라 믿지만 곧 평소 감정 수준으로 돌아간다는 마지막 예시는 이 적응 과정을 보여주므로, 빈칸에 가장 적절한 것은 ① adap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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